히브리서
아이를 위한 성경에서 만나는 히브리서의 이야기
지친 사람들에게 온 격려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 주신 예수님은 지친 사람을 하나님께 이끄시고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걷게 도우세요.
높으시며 우리 가까이 오신 분
히브리서는 하나님이 오래전 여러 방식으로 말씀하시다가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다고 전해요. 예수님은 만물을 지으시고 붙드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세요. 하늘의 천사들보다 높으신 분이지요. 천사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이들이지만, 아들이신 예수님의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어요.
광야 길에서 들려오는 경고
옛 백성은 모세와 함께 이집트를 떠나 광야를 걸었어요. 그러나 말씀을 듣고도 하나님을 믿지 않아 마음이 굳어지는 일이 있었어요. 히브리서는 그 길을 기억하며 지금 들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열도록 권해요. 모세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신실한 일꾼이고 예수님은 그 집을 다스리는…
우리를 위해 나아가시는 분
제사장은 백성을 대표해 하나님께 나아가며 예배를 맡던 사람이에요. 대제사장은 큰 책임을 맡았어요. 히브리서는 예수님을 온전한 대제사장으로 전해요.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며, 자신은 죄에 빠지지 않으셨어요. 사람들은 그분을 의지해 은혜와 도움을 구하며 나아갈 수 있어요.
장막과 새 언약의 약속
옛 이스라엘에는 장막과 제사의 질서가 있었어요. 장막은 하나님이 백성 가운데 함께하심을 기억하는 예배의 자리였지요. 가장 안쪽의 거룩한 곳에는 대제사장이 정해진 때에 나아갔어요. 사람들은 제사를 드리며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일이 가볍지 않다는 것을 배웠어요.
한 번의 내어 주심으로
옛 제사장들은 거듭 제사를 드렸어요. 히브리서는 그 반복과 예수님이 이루신 일을 비교해요. 예수님은 다른 제물을 가지고 오신 것이 아니라 자신을 내어 주셨어요. 그분의 온전한 희생은 죄를 씻고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열었어요. 성도들이 새 제사를 자꾸 쌓아 구원의 값을 채울 필요…
보이지 않아도 의지한 사람들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으니 성도들은 소망을 굳게 붙들고 서로를 격려하도록 권함받았어요. 마음이 멀어지고 믿음을 버리는 일에 관한 엄한 경고도 있어요. 이 경고는 약속을 주신 분의 신실하심과 함께 들려요. 고난을 겪었던 공동체는 인내하며 계속 걸어갈 힘이 필요했어요.
약속을 따라 길을 떠난 가족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고 갈 곳을 다 알지 못한 채 길을 떠났어요. 사라도 약속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했어요. 그들은 약속의 땅에서 장막에 살며 하나님이 마련하실 더 나은 고향을 바라보았어요. 이 길의 소망은 당장 가장 크고 편안한 집을 차지하는 일보다 더 멀리 향해 있었…
구출과 고난이 함께 있던 길
모세의 부모는 위협 속에서도 아기를 지켰어요. 모세는 왕궁의 편안함만 붙드는 대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하는 길을 택했어요. 백성이 바다를 건넌 일과 여리고, 라합의 이야기도 이어져요. 하나님이 여신 길에서 사람이 믿음으로 응답한 여러 모습이 펼쳐지는 거예요.
경주를 함께 이어 가는 사람들
히브리서는 믿음의 길을 경주에 비유해요. 무거운 짐과 죄를 내려놓고 앞서 가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인내하는 경주예요. 어려움 속에서 배우는 훈련의 이야기도 나와요. 성도들은 연약한 손과 무릎을 돕고 평화를 구하도록 권함받아요. 다른 사람을 넘어뜨려 혼자 이기는 경주와는 방향이 달…
믿음의 경주 카드
히브리서는 예수님이 여신 길을 의지하며 믿음의 경주를 이어 가도록 격려했어요. 옛 믿음의 사람들에게도 구출과 고난의 서로 다른 길이 있었지요.
약속의 길 끝까지 함께
히브리서는 지친 성도들에게 높으시며 가까우신 예수님을 전해요. 옛 제사와 언약의 약속은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신 그리스도와 이어져요. 성도들은 그분을 의지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