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찾기
성경 권의 이름, 이야기 제목, 마음에 떠오르는 주제로 찾아보세요.
아픈 관계를 다시 이음
바울과 고린도 교회 사이에는 오해와 아픔도 있었어요. 고린도후서는 그 관계를 다시 열려는 편지였어요. 바울은 고난 중에 하나님께 받은 위로와 자신의 약함을 전했어요. 겉으로 강해 보이는 자랑만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가치를 정하지는 못했어요.
돌담과 삶을 함께 세워요
성전이 다시 서도 예루살렘의 생활에는 어려움이 남았어요. 느헤미야는 성벽이 무너져 있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하며 기도했어요. 바사 왕의 허락을 받아 돌아온 그는 사람들과 구역을 나누어 성벽을 쌓았어요. 느헤미야서는 함께 일하고 반대를 견디며 도시를 지키는 과정을 들려주어요.
성령님과 함께 모인 사람들
사도행전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뒤의 길을 이어요. 예수님은 성령의 약속을 주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어요. 오순절에 성령님이 제자들에게 임하셨고, 여러 곳에서 온 사람들이 기쁜 소식을 들었어요. 제자들은 예수님이 살아나신 일을 증언하며 사람들에게 돌아오라고 전했어요.
서로 멀었던 이들이 가족으로
유대 사람과 다른 민족 사이에는 오래된 거리와 경계가 있었어요. 에베소서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그들을 화해시키고 한 가족으로 부르셨다고 전했어요. 같은 건물의 벽돌이 함께 집을 이루듯 서로 다른 신자들이 하나님의 공동체로 세워졌어요.
모두 돌아온 것은 아니었어요
고향으로 돌아갈 길이 열렸어도 모든 유다 사람이 돌아온 것은 아니었어요. 여러 곳에 흩어져 살던 사람들도 있었지요. 에스더서는 바사 왕궁에 있던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따라가요. 그곳에서 하만은 유다 사람들을 없애려는 명령을 만들었어요. 왕비인 에스더의 자리도 공동체의 위험과 이어…
한 도시에서 여러 민족에게
처음 예루살렘에서 들리던 소식은 다른 지역으로 퍼졌어요. 베드로와 빌립, 바울과 여러 동역자가 예수님을 전했어요. 동역자는 같은 일을 위해 힘을 모으는 사람이에요. 말과 문화가 다른 사람들도 기쁜 소식을 들었어요. 한 민족의 울타리 안에만 남아 있던 길이 아니었지요.
예수님 안에서 자라요
골로새 신자들에게는 사람을 흔드는 가르침과 여러 규칙이 있었어요. 골로새서는 예수님이 모든 것의 주님이시며 그분 안에서 구원을 온전히 받는다고 전했어요. 다른 힘이나 특별한 규칙을 더 붙여야 예수님의 은혜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었어요.
사는 곳을 연결해요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과 낯선 나라에 남은 사람은 같은 모습으로 살지 않았어요. 에스라서에는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세우는 일이, 느헤미야서에는 성벽을 고치는 일이 나왔어요.
교회에 편지가 도착했어요
새로 생긴 교회에는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서로 다투거나 가진 것으로 사람을 나누고, 잘못된 가르침에 흔들리는 일도 있었지요. 바울과 다른 믿음의 일꾼들은 그런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편지는 누가 누구에게 왜 썼는지 알면 어려운 말도 더 또렷하게 이어져요.
갇힌 자리에서 보낸 기쁨
빌립보의 신자들은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함께 도왔어요. 갇혀 있던 바울은 빌립보서로 그들에게 감사를 전했어요.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기쁨을 들려주었지요. 자기 자리만 높이기보다 낮아져 섬기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함께 품도록 부탁했어요.
지난 길을 다시 펼쳐요
책장에서는 열왕기 뒤에 역대상이 놓여 있어요. 하지만 역대상은 나라가 무너진 다음 사건부터 시작하지 않아요. 맨 앞의 긴 이름들은 아담부터 이스라엘 여러 집안으로 이어져요. 흩어진 사람들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간 뒤 다윗의 시대로 다시 돌아오는 책이에요.
은혜가 생활로 이어지는 길
편지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믿음, 사랑하며 사는 길을 함께 전해요. 은혜는 내가 값을 치러 사는 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에요. 믿음은 예수님을 의지하며 그분께 기대어 사는 것이에요. 받은 사랑은 서로를 받아들이고 약한 사람을 돕는 행동으로 이어져요.
기다리며 서로를 위로함
데살로니가 교회도 반대와 어려움을 겪었어요. 데살로니가전서는 그들의 믿음에 감사하고 먼저 죽은 성도들을 슬퍼하는 이들에게 부활의 위로를 전했어요. 예수님이 다시 오실 소망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 앞에서도 끝없는 절망에만 머물지 않게 했어요.
같은 과거의 다른 창
역대하는 솔로몬의 성전과 왕국 이야기로 이어져요. 나라가 갈라진 뒤에는 주로 남유다 왕들이 예배와 삶을 어떻게 세우거나 무너뜨렸는지 따라가요. 히스기야와 요시야가 예배를 바로잡는 장면이 길게 나오고, 끝에는 멸망과 함께 고레스가 귀환을 허락한 소식이 놓여요.
아픈 사람 곁에 있는 믿음
야고보서에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부족한 사람에게 좋은 인사만 하고 필요한 것을 주지 않는 예가 나와요. 말로만 사랑한다고 해서는 배고픔이 채워지지 않지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은 이웃을 실제로 돕는 길과 이어져요. 가진 것으로 사람의 자리를 나누는 태도도 돌아보게 해요.
은혜를 생활로 이어 준 이들
바울 혼자 모든 교회를 돌본 것은 아니었어요. 그레데에 남은 디도에게는 교회마다 성숙한 일꾼을 세우고 바른 가르침을 전하도록 부탁했어요. 디도서는 나이가 다른 사람들이 함께 배우며 생활에서 좋은 본을 보이도록 가르쳤어요. 교회의 돌봄은 여러 사람의 손으로 이어졌어요.
역사 곁에 놓인 노래
에스더 다음에 욥기가 놓여 있다고 해서 욥이 에스더보다 나중에 살았다는 뜻은 아니에요. 책장은 이제 역사책에서 시와 지혜의 책들로 바뀌어요. 다섯 책에는 긴 대화와 짧은 가르침, 기도와 사랑의 노래가 있어요. 일어난 일을 차례로 잇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과 삶을 들여다보…
글의 모양을 맞춰 보아요
이야기와 역사에서는 누가 무엇을 했는지 만났어요. 시에서는 마음을 노래했고, 편지에서는 실제 공동체의 질문과 가르침을 들었지요.
함께 돌볼 동역자에게
디모데전서는 에베소에 남은 디모데에게 바른 가르침과 공동체의 질서를 부탁했어요. 지도자의 성품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돌봄을 다루었지요. 젊은 디모데도 가볍게 여김받지 않도록 말과 행동으로 좋은 본을 보이는 일이 중요했어요.
다섯 목소리가 나란히
같은 지혜의 책이라도 욥기의 물음과 잠언의 가르침은 같지 않아요. 욥기는 큰 고통을 겪은 사람과 친구들의 긴 대화를 들려주어요. 잠언은 말과 일, 가족과 이웃을 대하는 일상에서 바른 길을 가르쳐요. 한 책의 목소리만으로 모든 삶을 설명하려 하면 다른 장면을 놓칠 수 있어요.
어려운 교회에 전한 소망
성경의 마지막 책은 요한계시록이에요. 요한은 밧모라는 섬에서 받은 말씀을 교회들에 전했어요. 고난을 겪는 교회에는 격려가 필요했고, 잘못과 타협에서 돌아서라는 부름도 필요했어요. 예수님은 교회들의 형편을 아시고 붙드시는 분으로 전해져요.
소유물 대신 사랑받는 형제
바울의 짧은 빌레몬서에는 오네시모라는 사람이 나왔어요. 그는 빌레몬에게 속한 종이었어요. 당시에는 사람을 다른 사람의 소유물처럼 다루는 제도가 있었지요. 바울은 갇힌 자리에서 믿음 안의 아들로 부른 오네시모를 돌려보내며 사랑의 부탁을 전했어요.
친구의 답이 닿지 못했어요
욥은 하나님을 귀히 여기며 섬기던 사람이었지만 재산과 자녀를 잃고 몸에도 병이 들었어요. 친구들은 처음에는 곁에 말없이 앉았어요. 그러나 대화가 길어지자 욥에게 숨긴 잘못이 있어서 벌을 받았다고 몰아갔어요. 욥기는 친구들의 말이 모두 옳은 답이라고 전하지 않아요.
처음의 생명이 마지막에 보여요
요한계시록의 끝에는 새 하늘과 새 땅,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하실 소망이 나타나요. 죽음과 슬픔, 아픔과 눈물이 끝날 길이 전해져요.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는 하나님이 베푸실 생명과 회복을 보여 주는 그림이에요. 이 삽화도 그 소망을 떠올리도록 그린 상징적인 풍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