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몬서 8~16절

한 사람을 보는 새로운 이름

바울은 오네시모를 곁에 두어 도움을 받고 싶었어요. 하지만 빌레몬의 뜻을 묻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았어요. 좋은 일을 억지로 하게 만드는 대신, 빌레몬이 스스로 사랑으로 응답하기를 바랐어요. 그래서 오네시모를 보내며 간절한 부탁을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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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오네시모를 곁에 두어 도움을 받고 싶었어요. 하지만 빌레몬의 뜻을 묻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았어요. 좋은 일을 억지로 하게 만드는 대신, 빌레몬이 스스로 사랑으로 응답하기를 바랐어요. 그래서 오네시모를 보내며 간절한 부탁을 적었어요.

부탁의 핵심은 종이라는 신분만 보지 말고 사랑하는 형제로 받아 달라는 것이었어요. 형제는 여기서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람만 뜻하지 않아요. 예수님께 함께 속한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물건처럼 대할 수 없다는 새로운 관계가 나타나요.

  • 옛 신분: 사람에게 매여 있던 오네시모
  • 새 관계: 예수님 안의 사랑하는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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