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길이 열렸어요
집을 잃고 흩어졌던 백성에게 돌아올 길이 열렸고, 예배와 말씀을 다시 세울 책임이 주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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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잃고 흩어졌던 백성에게 돌아올 길이 열렸고, 예배와 말씀을 다시 세울 책임이 주어졌어요.
앞의 이야기
바벨론에 끌려간 유다 백성 뒤에 페르시아가 새 제국이 되었어요.
지금 만날 이야기
돌아온 백성이 성전을 다시 짓고, 뒤에 온 에스라가 말씀을 가르쳐요.
이어지는 이야기
느헤미야에서는 예루살렘의 성벽과 공동체의 삶을 고치는 일이 이어져요.
함께 만날 사람들
- 고레스: 귀환과 성전 건축을 허락한 페르시아 왕
- 스룹바벨과 예수아: 처음 돌아온 백성과 성전 재건을 이끈 지도자들
- 에스라: 뒤에 예루살렘으로 와 율법을 가르친 제사장과 학자
이야기의 흐름
| 1~3장 | 돌아와 기초를 놓음 | 귀환과 제단, 성전의 시작 |
|---|---|---|
| 4~6장 | 중단과 재개 | 반대와 예언자의 권면, 성전 완성 |
| 7~8장 | 에스라의 귀환 | 말씀을 배우고 가르칠 준비 |
| 9~10장 | 공동체의 어려운 결단 | 고백과 혼인 문제의 처리 |

유다 백성은 예루살렘을 잃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어요. 시간이 흐른 뒤 페르시아가 바벨론을 다스리게 되었어요. 페르시아 왕 고레스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라고 알렸어요. 빼앗겼던 성전 기구들도 돌려주게 했어요.
스룹바벨과 예수아를 비롯한 지도자들과 여러 가족이 돌아왔어요. 이웃들은 필요한 물건을 보탰어요. 돌아온 사람의 이름과 가족, 섬길 일이 길게 기록되어 있어요. 그들 앞에는 예전 그대로의 아름다운 도시가 기다리지 않았어요. 무너진 터에서 살 자리를 마련하고 하나님을 예배할 곳을 다시 세워야 했어요. 귀환은 새 책임이 시작되는 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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