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제국의 왕궁에서
위험 속의 유다 사람들은 서로의 생명을 위해 나섰고, 구원받은 날을 나눔으로 기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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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속의 유다 사람들은 서로의 생명을 위해 나섰고, 구원받은 날을 나눔으로 기억했어요.
앞의 이야기
페르시아 제국 여러 곳에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지 않은 유다 사람들이 살았어요.
지금 만날 이야기
왕비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온 민족을 위협한 음모 앞에 나서요.
이어지는 이야기
다음 책 욥기부터는 고난과 지혜를 다루는 시와 가르침의 책들이 이어져요.
함께 만날 사람들
- 에스더: 유다 사람이었으나 신분을 숨긴 채 페르시아 왕비가 된 여인
- 모르드개: 에스더를 딸처럼 돌본 친족
- 하만: 왕의 힘을 빌려 유다 사람들을 죽이려 한 신하
- 아하수에로: 넓은 페르시아 제국을 다스린 왕
이야기의 흐름
| 1~2장 | 왕비가 된 에스더 | 바사 왕궁과 모르드개 |
|---|---|---|
| 3~4장 | 민족을 없애려는 계획 | 하만의 명령과 에스더의 결단 |
| 5~7장 | 뒤집히는 상황 | 잔치와 왕의 잠 못 드는 밤 |
| 8~10장 | 살아남아 기억함 | 새 조서와 충돌, 부림절 |
페르시아 왕 아하수에로는 수산 궁에서 큰 잔치를 열었어요. 여러 지방을 다스리는 왕의 부유함과 권력이 드러나는 자리였어요. 왕은 왕비 와스디가 손님들 앞에 오도록 명령했어요. 그러나 왕비는 오지 않았고, 왕과 신하들은 이 일을 나라의 권위 문제로 여겼어요.
와스디는 왕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어요. 옛 왕궁에서는 한 사람의 뜻과 안전이 권력 앞에서 쉽게 흔들렸어요. 이 사건을 아이에게 힘센 사람의 부당한 요구에도 무조건 따르라는 가르침으로 쓰지는 않아요. 책은 그 궁궐에 새 왕비로 들어가게 될 유다 여인의 길을 따라가요. 왕의 말 한마디가 넓은 나라에 퍼지던 곳이었어요.
- 페르시아: 넓은 땅을 다스린 옛 제국
- 왕의 궁궐: 한 명령이 많은 사람의 삶을 흔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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