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아이를 위한 성경에서 만나는 골로새서의 이야기
골로새에 전해진 기쁜 소식
모든 것의 주님이신 예수님 안에 뿌리내린 믿음은 용서와 사랑의 새 삶으로 자라요.
예수님은 모든 것의 주님
편지는 그리스도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드러내시는 분으로 전해요. 모든 것은 그분을 통해 지어졌고 그분 안에 함께 서 있어요. 예수님은 세상에 있는 여러 대단한 존재 중 하나가 아니에요. 모든 것의 으뜸이신 주님이세요. 먼저 나신 분이라는 말도 먼저 만들어졌다는 뜻은 아니…
뿌리가 굳게 선 믿음
바울은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 뿌리내리고 세워지도록 권했어요. 나무의 뿌리를 비유로 삼아 믿음의 바탕을 알려 준 거예요. 겉으로 그럴듯한 말이라고 모두 따를 수는 없어요. 그리스도와 떨어진 가르침은 사람의 생각과 규칙으로 붙잡아 가지만, 구원의 충만함은 그분 안에 있어요.
낡은 옷을 벗듯 새 삶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다는 소식은 땅의 이웃을 잊고 하늘만 바라보라는 말이 아니에요. 욕심이 삶의 주인이 되던 옛 방향에서 돌아서는 일이에요. 남을 해치는 욕망과 분노, 거짓말을 벗어 버리도록 권함받아요. 마치 낡은 옷을 벗고 새 옷을 입는 것처럼 삶의 모습이 새로워지는 비유예…
새 옷의 이름은 사랑
편지는 새 옷처럼 입을 태도를 말해요.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친절,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이에요. 서로 불평할 일이 생겨도 주님이 용서하신 것을 기억하며 서로를 용서하도록 권하지요.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것은 사랑이에요. 새 생활은 사람과 만나지 않는 혼자만의 경건이 아니었…
집과 일터에 이어지는 믿음
편지는 부부와 자녀, 부모의 관계를 다루어요.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거칠게 대하지 않으며, 부모는 자녀를 낙심시키지 않도록 권함받지요. 당시 종과 주인에 대한 말도 나와요. 이것은 사람을 소유하던 제도를 좋은 본보기로 삼는 허락이 아니에요. 주인도 하나님 앞에서 공정하게 대할…
새 옷에 어울리는 카드
골로새서에는 낡은 옷을 벗듯 옛 생활을 떠나고 새 옷을 입듯 사랑으로 살아가는 비유가 나왔어요. 옷감의 색을 바꾸라는 말은 아니었지요.
머리이신 주님께 이어진 삶
골로새서는 받은 복음을 특별한 규칙으로 채우려는 혼란 앞에서 그리스도를 크게 전해요. 예수님은 만물과 교회의 으뜸이시며 십자가로 화해의 길을 여신 분이에요. 은혜는 그분 안에서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