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에 담은 긴 지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는 말과 돈, 일과 관계에서 이웃을 살리는 선택으로 자라요.
편안하게 읽기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는 말과 돈, 일과 관계에서 이웃을 살리는 선택으로 자라요.
앞의 이야기
시편이 여러 기도와 노래를 들려주었다면 잠언은 짧은 지혜의 가르침을 모아요.
지금 만날 이야기
여러 스승의 말과 시의 비유를 통해 날마다 함께 살아갈 길을 배워요.
이어지는 이야기
전도서는 지혜롭게 애써도 사람이 다 붙잡을 수 없는 삶의 한계를 더 살펴요.
함께 만날 사람들
- 지혜를 가르치는 이들: 자녀와 배우는 이에게 삶의 길을 전하는 여러 목소리
- 솔로몬: 잠언의 많은 가르침과 연결된 왕
- 아굴과 르무엘의 어머니: 책의 뒤에서 겸손과 바른 다스림을 가르치는 목소리
이야기의 흐름
| 1~9장 | 지혜의 초청 | 하나님 경외와 두 길의 선택 |
|---|---|---|
| 10~24장 | 격언과 지혜자의 권면 | 짧은 잠언과 22장17절부터 이어지는 지혜자들의 말 |
| 25~29장 | 둘째 큰 잠언 모음 | 다스림과 절제, 이웃 관계 |
| 30~31장 | 여러 지혜의 목소리 | 아굴·르무엘·지혜로운 여성의 시 |

잠언을 펼치면 자녀에게 귀 기울이라고 권하는 스승의 목소리가 들려요. 잠언은 삶을 바르게 살피도록 돕는 짧은 가르침이에요. 솔로몬의 이름으로 시작하지만 뒤에는 다른 지혜자들의 말도 모여 있어요. 한 사람의 모험을 처음부터 끝까지 잇는 책과는 달라요.
이 책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서 지혜가 시작된다고 전해요. 경외는 무서워 도망치는 마음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 앞에서 자기 삶을 살피는 태도예요. 스승은 어린 사람도 분별을 배우고 지혜로운 사람도 더 배울 수 있다고 해요. 말과 돈과 친구를 대하는 작은 선택들이 긴 삶의 방향을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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