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었던 사람들이 한 가족으로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사람들은 서로를 돌보며 사랑의 새 삶을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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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사람들은 서로를 돌보며 사랑의 새 삶을 살아가요.
앞의 이야기
예수님의 복음은 유대인뿐 아니라 다른 민족에게도 전해졌어요.
지금 만날 이야기
에베소서는 함께 가족이 된 교회의 은혜와 생활을 큰 그림으로 들려주어요.
이어지는 이야기
교회를 향한 다른 편지들도 같은 주님 안의 사랑과 섬김을 이어 전해요.
함께 만날 사람들
- 바울: 성도들에게 구원과 새로운 생활을 전하는 사도
- 유대인과 다른 민족 신자들: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으로 불린 사람들
이야기의 흐름
| 1~3장 | 하나님이 만드신 새 공동체 | 그리스도의 구원과 유대인·이방인의 화해, 교회를 위한 기도입니다. |
|---|---|---|
| 4~5장 | 부르심에 맞는 새 삶 | 하나 됨과 은사, 말과 행동의 변화를 권합니다. |
| 6~6장 | 관계의 책임과 믿음의 싸움 | 가정과 일터의 권면, 하나님의 무장과 기도입니다. |

유대인과 다른 민족 사람들은 자라 온 배경과 예배의 생활이 달랐어요. 서로 멀다고 느끼거나 가까이하기 어려워하는 벽도 있었지요. 에베소서는 예수님 안에서 그 벽이 무너지고 한 가족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편지는 바울의 이름으로 그리스도 안의 성도들에게 전해졌어요.
이 새로운 가족은 모두가 같은 고향이나 옷차림을 가져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로 평화를 여셨기 때문이에요. 교회는 특별한 건물의 이름만 뜻하지 않아요.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 함께 세워지는 공동체예요. 혼자 높아지는 자리보다 함께 하나님께 가까워지는 집의 비유가 펼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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