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도
교회에는 이미 세상을 떠난 신자들에 대한 걱정이 있었어요. 주님이 오실 때 그들은 어떻게 될까요. 바울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근거로 위로했어요. 먼저 죽은 이들도 주님께 잊힌 사람들이 아니에요.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과 함께할 생명의 소망 안에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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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는 이미 세상을 떠난 신자들에 대한 걱정이 있었어요. 주님이 오실 때 그들은 어떻게 될까요. 바울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근거로 위로했어요. 먼저 죽은 이들도 주님께 잊힌 사람들이 아니에요.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과 함께할 생명의 소망 안에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 거예요.
이 위로는 슬퍼하면 믿음이 없다는 꾸지람이 아니에요. 사랑하는 이를 잃은 아픔 속에도 소망이 있다는 뜻이지요. 주님이 오실 날을 달력에서 골라 낼 수 있다고 하지는 않았어요. 깨어 서로를 격려하며 살아가라는 권면이 이어져요. 부활의 소망은 눈물을 가리는 말보다 슬픈 사람 곁을 함께 지키는 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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