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아이를 위한 성경에서 만나는 디모데전서의 이야기
에베소에 남은 디모데
받은 자비를 기억하는 교회는 바른 가르침과 정직한 지도자, 약한 이를 돌보는 삶으로 자라요.
바울이 먼저 기억한 자비
바울은 다른 사람을 바로잡기 전에 자신이 받은 자비를 이야기했어요. 그는 한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해치던 사람이었어요. 그러나 그리스도는 바울을 불러 맡은 일을 하게 하셨어요. 자비는 잘못한 이를 불쌍히 여기고 돌보시는 사랑이에요. 바울의 새 길은 그 자비에서 시작되었어요.
모든 사람을 향한 기도
공동체의 기도는 자기와 가까운 몇 사람에게만 머물지 않았어요. 바울은 왕과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도록 전했어요. 사람들이 평안하게 믿음을 지키며 살 수 있기를 구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바라세요.
사람을 세울 지도자의 모습
교회를 맡아 돌볼 지도자에게는 살펴야 할 생활의 모습이 있었어요. 술과 돈에 끌려다니거나 거칠게 싸우는 태도보다 절제와 온유함이 필요했어요. 가족을 돌보고 낯선 이를 잘 대하며 신뢰를 얻는 성품도 나와요. 지도자는 많은 것을 소유했기 때문에 높은 자리를 받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홀로 된 어른을 가족처럼
교회에는 나이와 처지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있었어요. 디모데는 나이 든 이를 함부로 꾸짖기보다 아버지와 어머니처럼, 젊은 이를 형제자매처럼 존중하도록 권함받았어요.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홀로 된 여인들을 돌보는 문제도 있었어요. 사랑은 그들의 실제 생활을 살피는 일이…
돈이 소망의 주인이 된다면
편지는 당시 종의 신분으로 살던 성도들의 관계를 다루고, 가르침을 돈벌이로 삼는 태도를 경계해요. 만족할 줄 모르고 돈을 사랑하면 사람이 여러 욕심에 붙잡힐 수 있어요. 세상에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았고 모든 것을 가지고 떠날 수도 없지요. 재산은 삶의 마지막 의지처가 될 수 없…
지도자의 보물 카드
교회를 돌보는 지도자에게 바울은 정직과 온유함, 책임 있는 돌봄을 전했어요. 디모데 자신도 젊은 나이를 부끄러워하기보다 삶으로 본을 보이도록 격려받았지요.
가르침과 돌봄이 함께 자라요
디모데전서는 에베소에서 교회를 돌보는 디모데에게 전한 편지예요. 바울은 자신이 받은 자비를 먼저 기억하며, 바른 가르침이 사랑으로 이어지게 했어요. 기도와 정직한 지도력도 그 길에 있어요.